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 트립 (문단 편집) == 진행 방식 == >'''세계 유일무이의 여행 배틀이 지금 시작된다!'''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남다른 여행을 가기 위해 코스를 의뢰하는 일반인 제보자의 영상을 VCR로 보낸 뒤, 그 의뢰를 받아 여행 목적지를 선정하고 코스를 짜면서 돌아다니는 형식이었다. 그 뒤 의뢰 부분은 회차가 지나가면서 거의 생략되고 제작진의 자의적인 테마 설정에 의한 배틀로 거의 전환되었다. [[파일:external/image.chosun.com/2016041700639_0.jpg|width=400]] 상술한 대로 4명의 진행자([[이휘재]], [[김숙]], [[산이]], [[성시경]])가 첫 회부터 빠짐없이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진행자의 역할은 관광지를 직접 다녀온 출연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힘을 보태 현장의 방청객들을 설득하는 데 있으며, 대개는 김숙과 성시경이 한 팀으로, 이휘재와 산이가 다른 한 팀으로 갈라져 각자의 출연자들을 변호하는 역할을 한다. 2017년 5월 MC진 중 [[산이]]가 하차함으로써 나머지 한 자리는 객원 MC를 주 단위로 초청하여 진행했다. 출연자 역시 2인 1조 혹은 3인 1조로 구성되며,[* 출연자 1인이 단독으로 여행한 회차도 있었다.] 한 명이 해당 지역의 사정에 정통한 가이드의 역할을, 나머지 인원이 그 도움을 받아 같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체험하는 포지션을 맡게 된다. 초반에는 '''얼마나 저렴한 비용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만족스러운 여행의 코스를 설계해 오는지가 승부처로 많이 작용했지만 회차가 지날수록 그런 부분은 상당히 희석되고 "금액이 얼마 정도 소요됐나요?"라는 언급 정도로만 흔적을 남겨 놓았다. 1회부터 6회까지의 초창기는 한 회를 전·후반전으로 나눠 두 곳을 동시에 보여준 뒤 결과를 비교하여 더 마음에 드는 곳에 투표를 하는 방식이었으며, 7회부터 이 방식이 바뀌어 한 회에 한 곳의 투어를 보여준뒤 투표를 하고 둘의 여행이 끝난뒤 누적점수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2019년 9월 28일 방송분을 끝으로 김숙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이 하차를 발표했다. 후속으로 MC 자리에 들어온 멤버들은 [[김준현]]과 [[윤보미]]로 결정되었고, 10월 첫주 방송분 녹화부터 투입되었다. 또한 이때부터 100인의 방청객이 없어지고 그냥 여행 탐방 형식의 날방으로 변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